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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남=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임대생' 권경원(성남FC)은 단호했다.
이날 선발로 기용한 뮬리치에 대해 "본인이 득점이 없어 더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다만 조금 더 적극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크로스 때 문전으로 침투하라는 주문을 한다. 그런 모습 보이다 보면 득점 찬스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성남=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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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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