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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연기된 스타드 렌과의 경기에서 꼭 승리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비테세가 무라를 이겼기 때문이다 .
이제 남은 것은 토트넘이다. 토트넘은 추후 스타드 렌과 경기를 치른다. 9일 예정된 경기는 팀 내 코로나 19가 확산되며 결국 연기됐다.
UECL은 조 1위만 16강에 직행한다. 조2위 팀은 16강 플레이오프로 향한다. 유로파리그(UEL) 각조 3위와 대진 추첨을 통해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여기에서 승리한 팀이 16강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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