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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반전이다. 올 시즌 단 두 경기 선발 출전에 불과한 앤서니 마샬(맨유)이 겨울 이적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매체는 '맨유는 마샬을 절대 낮은 가격에 판매하지 않을 것이다. 그 금액을 충당할 수 있는 클럽이 많지 않다. 새 선수 영입이 가장 긴박한 뉴캐슬이 가장 확실한 후보다. FC바르셀로나 역시 겨울 이적 시장에서 선수단 보강에 필수적이다. 아스널은 옛부터 마샬과 인연이 깊다. 아스널은 마샬 영입을 위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파리생제르맹(PSG)은 명백한 후보는 아니다. 하지만 현 상황을 보면 마샬 영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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