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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셀로나가 알렉시스 산체스까지 지켜보고 있다.
인터밀란은 산체스의 이적을 막지 않을 생각이다. 14일(한국시각) 코리에르델로스포르트는 인터밀란이 이미 대체자까지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인터밀란은 사수올로의 지아코모 라스파도리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인터밀란은 임대 후 완적이적 옵션으로 라스파도리를 데려오겠다는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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