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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세이셔널' 손흥민(29·토트넘)이 최고의 레프트윙어를 뽑는 투표에서 쟁쟁한 선수들과 함께 5인 후보에 이름 올렸다.
손흥민의 'FIFA 22' 레이팅은 87. 네이마르(91), 마네(89)보다 낮고, 비니시우스(81)보단 높다. 스털링과는 동률.
'골닷컴'은 손흥민에 대해 "그의 지난시즌은 중요했다. 해리 케인과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공격 듀오를 형성했다"고 소개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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