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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영입 1순위 후보, 키어런 트리피어.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수비 보강을 해야하는 뉴캐슬이 1월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주전이자 잉글랜드 국가대표 라이트백인 트리피어를 영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단, 트리피어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문제를 풀어야 한다. 트리피어는 이번 시즌 종료 후 아틀레티코와의 계약이 만료되지만, 20경기에 선발로 출전할 경우 자동으로 계약이 1년 연장되는 옵션이 있어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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