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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나는 소니와 함께 뛸꺼야.'
그는 '골키퍼는 휴고 요리스를 선택할 것이다. 최고의 센터백은 레들리 킹'이라며 '최전방은 당연히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다. 나는 그들의 파트너로 뛸 것'이라고 밝혔다.
케인은 '케인은 놀라운 선수다. 그리고 소니(손흥민)와 내가 그의 옆으로 가면 완벽한 스리톱'이라고 했다. 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전 세계 축구 선수 중 최고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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