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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최하위에서 허덕이고 있는 더비카운티의 웨인 루니 감독이 갑작스러운 감기증세로 인해 벤치에 앉지 못한 채 코치진과 전화 통화로 작전 지시를 하는 일이 벌어졌다.
결국 루니는 집에 남은 채 현장의 코칭스태프와 전화 통화로 소통했다. 리암 로제리오 수석코치가 이날 임시감독으로 선수들을 이끌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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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4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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