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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 팬들이 또 분노할 일이 생겼다. '영입 목표' 훌리안 알바레즈(리버 플라테) 때문이다.
이 매체는 '알바레즈가 축구 게임에서 선호하는 형태로 봤을 때는 맨유 영입 가능성이 클 것 같지 않다. 맨유는 알바레즈를 통해 미래를 내다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알바레즈 앞서 "유럽 리그에서 뛰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꿈이다. 내가 일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은 안다. 나는 축구 게임을 할 때 FC바르셀로나-맨시티로 경기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맨유는 4일 열린 경기에서 울버햄턴에 0대1로 충격패했다. 울버햄턴은 맨유 원정에서 42년 만에 감격의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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