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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본 국가대표 출신 가가와 신지가 유럽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까.
반전은 있었다. 이 매체는 '가가와에 대해 일본 J리그는 물론이고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터키 안탈리아스포르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벨기에 언론을 통해 신트트라위던 영입설이 나왔다. 신트트라위던은 그의 경력은 물론, 아시아에서 매우 인기가 있다는 점도 오퍼 배경에 있다. 신트트라위던에는 일본인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다. 가가와가 뛰기에는 환경에서 이익이 있다. 그의 결정에 관심이 모아진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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