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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라치오가 디보크 오리기와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라치오가 적극적으로 나섰다. 올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는 라치오는 공격 보강을 원하고 있다.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오리기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라치오뉴스24는 '이글리 타레 기술이사가 이미 로이기 영입을 위해 리버풀과 협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협상은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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