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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가 U-20 월드컵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김 현(29)을 영입했다.
김 현은 메디컬 테스트 완료 후, 3일부터 시작한 제주도 서귀포 전지훈련에 참가해 2022시즌 준비에 나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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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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