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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폴 포그바(맨유)가 자신을 둘러싼 재계약설을 부인했다.
데일리메일은 '최근 포그바가 주급 50만 파운드 상당의 새로운 제안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포그바의 대리인인 맨유와의 계약 연장 제안을 부인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포그바의 대리인은 '언론 보도를 명확히 하고 싶다. 포그바는 최근 몇 달 동안 새로운 계약을 제안받지 못했다. 포그바는 가능한 빨리 복귀해 팀에 도움이 되는 것을 목표로 재활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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