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최고연봉 경신 인시녜. 카다시안 대저택 살 만큼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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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시녜는 화끈하게 MLS 역대 최고 연봉 기록을 세우며 토론토로 떠났다. 토론토 구단은 지난 9일 인시녜와 연봉 1500만달러(약 181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4년이다. 때문에 계약 총액은 무려 6000만달러(약 721억원)에 달한다. 단, 나폴리에서 이번 시즌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7월에 토론토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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