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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전설 앨런 시어러가 올시즌 맨시티를 우승후보로 예측하면서 토트넘홋스퍼를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달린 4위에 쏙 넣었다.
시어러는 강등권에선 노리치, 왓포드 그리고 번리가 결국 강등 고배를 마실 거로 예측했다. 이 예측에 자신이 몸담던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살아남길 바라는 개인적인 바람을 담았다. 현재 18~20위는 번리-뉴캐슬-노리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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