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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의외의 인기다.
여기에 리옹, 뉴캐슬, AC밀란, AS로마도 은돔벨레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은돔벨레가 토트넘을 떠나기 위한 전제 조건이 있는데, 주급 삭감이다. 현재 은돔벨레는 20만파운드의 주급을 받고 있는데, 뉴캐슬, 파리생제르맹 정도를 제외하고는 소화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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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1 23:59 | 최종수정 2022-01-1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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