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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가 프렝키 데 용 영입을 시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엘 나시오날은 '바르셀로나가 5000만파운드 이상을 원하는만큼, 첫번째 제안은 거절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첼시가 두번째 제안에서 얼마를 적어낼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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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6 23:17 | 최종수정 2022-01-17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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