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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제이든 산초(맨유)를 향한 물음표가 더욱 짙어지고 있다.
이 매체는 '도르트문트의 간판 스타였던 산초는 맨유에서 자리를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올 시즌 공식전 23경기에서 2골에 그쳤다. 컨디션 난조를 보이고 있다. 파커는 산초의 미래가 불확실해질 것으로 내다봤다'고 전했다.
파커는 "산초는 애스턴빌라를 상대로도 교체로 나왔다. 그때 산초가 무엇을 했는지 잘 모르겠다. 넷플릭스를 봤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그는 경기를 보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의 미래는 정말 모른다. 다음 시즌에도 7300만 파운드의 산초가 맨유에 있을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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