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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루카스 모우라(토트넘)가 '기적의 역전승'에 흥을 주체하지 못했다.
한편, 이날 토트넘은 베르바인의 역전골로 새 역사를 작성했다. 가장 극적인 순간 승리를 완성한 것이다. 토트넘은 94분52초까지 밀리던 상황에서 승리했다. 종전 기록은 91분14초였다. 더선은 '기존 기록이 3분30초 이상 당겨졌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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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0 11:20 | 최종수정 2022-01-2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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