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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햄스트링 부상으로 재활 중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공격수 황희찬이 SNS에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황희찬의 공백은 울버햄튼 뿐만 아니라 국가대표팀에도 타격이다. 그는 올 시즌 이적한 울버햄튼에서 14경기에 출전, 4골을 기록했다. 영국 현지에서는 '울버햄튼에서 가장 골 결정력이 뛰어난 공격수'로 평가하기도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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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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