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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는 23일(한국시각) 웨스트햄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마커스 래시포드의 결승골로 1대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잠시기는 하지만 맨유는 4위로 뛰어올랐다.
랑닉 감독은 올 시즌 종료 후 자신의 뒤를 이을 감독으로 아약스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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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3 22:41 | 최종수정 2022-01-2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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