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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브리안 힐, 발렌시아로 가나.
자연스럽게 1월 이적시장에서 이적설이 나왔다. 힐은 스페인 매체의 이적설에 직접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는 했지만, 결국 기회를 찾아 떠날 전망이다.
유럽 축구 전문 저널리스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토트넘과 발렌시아가 힐 임대 이적에 합의했고, 세부 작업이 완료되기 직전이라고 전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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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31 21:24 | 최종수정 2022-01-3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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