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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또 한 번 '멘붕'에 빠지게 됐다.
데일리메일은 '히친은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 부임 뒤 영입 시장에서 자신의 역할이 준 것에 좌절감을 느꼈다. 그의 사임 소식은 탕기 은돔벨레가 리옹으로 떠난 뒤 알려졌다. 프랭크 램파드 에버턴 감독이 히친을 영입할 예정이다. 이 밖에 레스터 시티, 뉴캐슬 등도 그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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