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토트넘이 이탈리아 세리에A의 주포 빅토르 오시멘(24)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오시멘은 첼시와 뉴캐슬의 러브콜도 받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이 여름이적시장에서 오시멘의 영입을 다시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오시멘의 현재 가치는 7000만파운드(약 1140억원)로 평가받고 있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미래와 상관없이 오시멘을 품에 안을 계획을 세우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