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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한국 축구대표팀의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끈 이재성(마인츠05)이 소속팀에서도 좋은 기세를 이어갔다.
한편, 이재성의 대표팀 동료인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은 같은 날 쾰른 원정에서 0-1로 끌려가던 후반 15분 교체투입돼 30여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몇 차례 번뜩이는 움직임을 선보였으나, 골맛을 보진 못했다. 팀은 그대로 0대1로 패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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