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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니콜로 자니올로, 토트넘 이적 물건너가나.
최근 현지 보도에 따르면 자니올로와 로마의 연장 계약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 틈을 타 토트넘이 자니올로에 관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유벤투스가 등장하면 양팀의 영입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자니올로는 2018년 인터밀란에서 로마로 이적한 후, 96경기를 뛰며 18골 11도움을 기록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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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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