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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아스널이 공식 웹스토어에서 토트넘의 '빈 트로피 캐비넷'을 조롱하며 SNS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그 팝업 메시지가 바로 '당신의 장바구니는 토트넘의 트로피 캐비넷처럼 비어있다'이다.
아스널과 토트넘은 8일 현재 승점 36점으로 승점 동률을 이루고 있다. 아스널이 6위, 토트넘이 7위다. 토트넘이 한 경기를 덜 치렀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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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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