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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10년만에 20위권에 진입했다.
29위로 오르면서 카타르월드컵 16강 진출을 위한 희망도 높였다. 포트3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월드컵 조추첨은 피파 랭킹에 따라 이뤄진다. 포트가 높을 수록 상대적으로 약한 팀과 한 조에 묶이게 된다. 포트3 진입 가능성이 높아지며, 그만큼 수월한 조편성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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