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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엘링 홀란드의 거취는 아버지 손에 달려 있다.
벌써부터 뜨거운 홀란드 영입전, 그의 행선지는 오리무중이다. 일단 이 영입전의 키는 홀란드의 아버지 알프-잉에 홀란드에 달려 있다. 홀란드는 과거 리즈 유나이티드와 맨시티에서 뛰었던 특급 미드필더다. 21일(한국시각) 미러에 따르면 홀란드의 아버지는 직접 다양한 클럽과 협상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과거 직접 뛰었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맨시티행이 유력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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