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황희찬 소속팀 동료인 라울 히메네스가 아스널전을 마치고 한 행동이 논란의 도마에 올랐다.
이런 상황에서 히메네스가 상대팀 팬들과 사진을 찍은 사실이 알려졌다. 한 울버햄턴 팬은 "무례하기 짝이 없다. 극장골 맞고 적들과 셀피를 찍다니!"라고 격한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팬은 "히메네스, 대체 뭐 하는 거야? 미쳤나"라고 트위터에 적었다.
|
|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