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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 공격 듀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상 최고의 콤비로 등극했다.
손흥민은 이날 10호골을 작성, 리그 6시즌 연속 두자릿수 득점 진기록을 세웠다. EPL 개인통산 득점도 80골로 늘었다.
손흥민은 득점 후 곧바로 데인 스칼렛과 교체됐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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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26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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