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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주앙 팔리냐(스포르팅 리스본)에 대한 맨유의 관심이 진심으로 보인다.
현재 맨유 뿐만 아니라 토트넘, 울버햄턴, 뉴캐슬 등도 팔리냐 영입을 고려 중이다. 현재 팔리냐의 이적료는 2500만파운드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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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01 09:15 | 최종수정 2022-03-0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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