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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이 주목하는 18세 미드필더는 누구?
이름값 높은 선수들의 합류도 기대되지만, 팀 미래를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유망주 영입도 필요하다. 2부리그인 챔피언십에서 활약중인 선수들을 체크하는 것도 각 구단들의 중요 포인트다.
현지 매체 '런던월드'는 토트넘이 이번 시즌 챔피언십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스콧 영입에 지대한 관심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웨스트햄과 에버턴 역시 스콧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스콧과 브리스톨시티의 계약은 2025년까지 맺어져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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