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토트넘은 충격 패배를 당했다. 챔피언십(2부) 미들즈브러전에서 졌다.
해외 축구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은 토트넘 공격진에 대해서는 후한 평가를 내렸다. 헤리 케인, 클루세브스키, 손흥민은 각각 7.0점의 평점을 줬다. 평균 이상이었다.
최고점은 미들즈브러의 하우슨(평점 8.1점)이었다. 골키퍼 럼리가 7.9점. 반면 토트넘은 호이베에르, 다이어, 데이비스가 7.1점으로 공동 최고점.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