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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여자축구대표팀이 총 4억60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이에 참가선수 23명과 한국인 코치 3명이 각 1500만원씩 포상금을 받게 됐다. 대표팀 지원 스태프들에게도 포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벨 감독과 맷 로스 코치에게 돌아가는 액수는 계약상 비밀조항이라 공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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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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