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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뉴(영국 울버햄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번에는 원톱이다. 황희찬이 특유의 저돌성으로 시즌 6호골을 노린다 .
황희찬의 뒤를 포덴스와 네투가 받친다. 허리에는 회버, 마르칼, 네베스, 무티뉴가 선다. 코디, 킬만, 사이스가 스리백을 형성한다. 조세 사 골키퍼가 골문을 지킨다.
크리스탈팰리스는 4-3-3 전형이다. 과이타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미첼, 구에히, 앤더슨, 클라인이 포백을 형성한다. 슐룹, 쿠야테, 갤러거가 허리에 배치됐다. 자하, 마테타, 올리즈가 스리톱을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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