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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스타인 데이비드 베컴이 소유하고 있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가 급격한 기량 쇠퇴현상을 보이고 있는 '한때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와 접촉 중이다. 메시가 선수생활 말년을 미국에서 보내게 될 가능성이 등장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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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09 02:15 | 최종수정 2022-03-09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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