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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케인 영입 위해 유럽챔피언스리그에 꼭 나가야 하는 맨유.
현재는 맨유가 케인과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맨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언제 팀을 떠날지 모른다. 베테랑 에딘손 카바니도 이별이 기정사실화 돼있다.
영국 매체 '미러'는 맨유가 케인을 영입하기 위한 독자적 움직임을 보일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최소 1억파운드가 들어가는 엄청난 이적료를 감당하기 위해, UCL 진출권을 따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러'는 이어 맨유가 케인의 마음을 사기 위해 그의 전 스승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생제르맹 감독을 영입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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