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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레알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에 도전장을 던진 아스널.
루이스와 나폴리의 계약은 18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 최근 그의 미래를 두고 많은 추측이 나오고 있다.
루이스는 2018년 레알 베티스를 떠나 나폴리에 입성한 뒤, 158경기를 뛰며 21골 14도움을 기록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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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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