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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세르히오 레길론(토트넘)의 마무리 능력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이 매체는 '레길론은 최근 세 경기에서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그러나 매번 확신과 자신감이 부족했다. 상대 골키퍼를 이길 수 없었다. 그는 공격 지역에서 공을 잡을 때 자신감이 없다. 레길론에 대한 인내심을 잃고 있는 것은 팬 뿐만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기브미스포츠는 또 다른 언론 풋볼 인사이더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은 올 여름 레길론 영입 제안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도 레길론의 플레이에 완전히 설득된 것은 아니다. 레길론이 토트넘에서의 마지막 시즌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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