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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의 계획은 무엇일까.
하지만 27일(한국시각)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맨유는 아직 텐 하흐 감독에게 오퍼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생제르맹 감독 등 다른 후보들과도 미팅을 하길 원한다. 텐 하흐 감독은 이같은 맨유의 움직임에 답답함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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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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