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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2달 연속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
지난달 21일 웨스트햄과 경기에서 시즌 첫 멀티 골을 폭발시키며 토트넘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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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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