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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손흥민이 부진한 경기를 펼쳤다.
토트넘은 이날 손흥민의 부진 속 결국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오히려 브렌트포드에게 골대를 때리는 찬스를 내주기도 했다. 토트넘은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승점 58. 아스널과 승점 2점차로 벌어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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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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