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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슈퍼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가 사망했다. 라이올라 공식 SNS 계정은 30일 오후 라이올라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라이올라는 축구계 슈퍼 에이전트로 유명하다. 얼링 홀란, 폴 포그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등의 에이전트로 유명하다. 많은 축구 스타들을 담당하고 있다.
28일 라이올라의 사망 기사가 나왔다. 그러나 바로 라이올라 자신이 사망하지 않았다고 게시물을 올렸다. 그러나 결국 그는 유명을 달리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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