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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역사를 새로 썼다. 리그 18호골을 집어넣었다.
손흥민의 활약은 이것뿐만이 아니었다. 전반 22분 날카로운 코너킥으로 해리 케인의 선제골을 일끌어냈다. 손흥민을 리그 7호 도움을 기록했다. 후반 18분 현재 토트넘이 레스터시티에 2-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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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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