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세이셔널' 손흥민이 새 역사를 썼다.
또한 맹추격에 나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17골)를 따돌리고 득점랭킹 단독 2위를 되찾았다. 선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22골)와는 4골차다.
손흥민은 전반 22분 코너킥으로 해리 케인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영혼의 단짝' 케인과 합작한 41번째 골.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2-05-01 23:2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