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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번 시즌 맨유 소속으로 18골을 넣은 것은 호날두 커리어 최고의 업적!'
이를 본 한 팬은 SNS를 통해 '이번 시즌 맨유 소속으로 18골을 넣은 것은 호날두 커리어 최고의 업적이다'고 했다. 물론 모두가 이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다른 팬은 '지난 시즌 맨유의 순위를 기억해봐. 호날두는 이 클럽을 파괴시키러 왔다. 그는 오직 기록만을 생각한다'고 했다.
맨유는 다음 시즌 반등을 위해 아약스의 전성시대를 이끈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선임했다. 기대 보다는 부정적인 전망이 더 많다. 호날두와 동행할지 여부도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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