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사디오 마네(리버풀)가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에 대해 일단은 관심이 없다는 뜻을 드러냈다.
마네는 단호했다. 그는 "리버풀에서 모든 순간을 즐기고 있다. 팀동료들을 위해 골과 어시스트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팀 동료들이 나를 쉽게 플레이하도록 해준다. 그래서 나는 지금 너무나 행복하다"고 말했다.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11 18:2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