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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가 첼시의 '베컴 플랜' 가로채기에 나섰다.
여기에 맨유가 뛰어들었다. 맨유의 텐 하흐 감독은 줄곧 소사를 지켜보고 있었다. 이에 올 여름 맨유 감독이 되어 가장 첫 영입으로 소사를 낙점했다. 첼시와 맨유의 경쟁으로 소사의 몸값이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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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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