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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아스널 레전드 마틴 키언이 다가오는 북런던더비에서 아스널 신예 공격수 에디 은케티아의 결승골과 아스널의 승리를 예측했다.
그는 "나는 지난 4번의 승리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에디 은케티아와 같은 선수들의 자신감을 깎을 어떤 말도 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소위 아스널 선수들의 기를 살리기 위한 '올 아스널 통합 베스트'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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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경기씩 치른 현재, 아스널이 승점 66점으로 4위, 토트넘이 4점차인 62점으로 5위에 위치했다. 이날 아스널이 승리할 경우 잔여경기와 상관없이 1~4위에 주어지는 유럽챔피언스리그 티켓의 주인이 아스널로 결정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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